미국주식 증시 현황(2022.09.10) 상승마감
'13일 CPI는 마이너스'…잭슨홀 수준까지 회복한 주가
미 중앙은행(Fed) 제롬 파월 의장의 강력한 메시지에 이은 Fed 위원들의 계속된 매파적 발언,
유럽중앙은행(ECB)의 기록적 75bp 금리 인상 등에도 불구하고 사흘째 뉴욕 증시의 강력한 반등이 이어졌습니다.
증시 상승 마감
다우는 1.19%, S&P500 지수는 1.53% 올랐습니다. 나스닥은 2.11% 급등했습니다.
수요일부터 반등이 이뤄지면서 이번 주 다우는 2.66%, S&P500은 3.65%,
나스닥은 4.14%나 상승했습니다.
S&P500 지수는 4.067.36으로 마감해 중요한 기술적 저항선인 50일 이동평균선(4030)
위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시 주요 내용
S&P500 업종 모두가 상승했고, 애플(+1.88%) 테슬라(+3.60%) 등
기술주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Fed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으며 의미 있고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라며
"오는 20~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수요를 분명히 제한하는
방향으로 정책 금리를 만들기 위해 또 다른 상당한 인상을 지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도 "75bp 인상으로 기울고 있었고
지난 금요일 8월 고용보고서는 상당히 좋았다.
다음 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진전을 보여줄 수 있지만 나는 하나의 데이터가
우리가 뭘 해야 하는지 결정하도록 놔두진 않을 것이다.
그래서 75bp를 향해 더 강하게 기울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채 수익률
2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날 3.489%에서 3.569%로, 10년물 금리는 전날 3.291%에서 3.321%로 상승했습니다.
달러인덱스
오늘 IEC 달러 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67% 내린 108.9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난 6일 110까지 오른 뒤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 하락에는 일본 엔화가 반등한 것도 영향을 줬습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가 "최근 엔화 움직임이 빠르다.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구두 개입을 함에 따라 1% 이상 상승하였는데, 구로다의 발언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논의한 뒤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부텍사스유
인플레이션 둔화의 기반인 유가는 반등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3.57% 오른 배럴당 86.53달러,
브렌트유는 3.59% 상승한 배럴당 92.37달러를 기록해
다시 각각 85달러, 90달러 선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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