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미국 증시]
2022년 12월 2일
미 증시 지수
-다우지수 -0.56%, S&P 500 지수 -0.09%,
나스닥 지수 +0.13%로 거래 마감하였습니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파월 의장 발표 후 급등했던 미증시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ISM 제조업 PMI와 개인소비지출 PCE 경제지표를 주시하며 향후 발표될 미국 노동부 1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나스닥은 다소 상승하였으나,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미 증시 주요 뉴스
-미국 증시는 고용과 물가지표를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10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년대비 5.0%로 예상치를 부합하였습니다.
-미국 11월 감원이 전월대비 127% 급증하며, 이는 기술 기업 감원 여파로 풀이됩니다.
-미국과 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와 IRA, 중국 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데터가 고객 대상 USDT 대출 규모가 너무 크다고 하였습니다.
-코스트코는 소비 둔화에 11월 온라인 판매가 10% 감소하며, 소매주 전반 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경제지표]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전년대비 6.0%(예상치 6.0%)로 나타나며 전월 발표된 6.3%보다 하락하였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는 5.0%(예상치 5.0%)를 나타내며 사장 예상치를 부합하였습니다.
-전월 대비 PCE 지수는 0.3%(예상치 0.4%), 근원 PCE는 0.2%(예상치 0.3%)로 나타났습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0(예상치 49.8)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년 5월 이후 30개월 만에 위축 국면으로 떨어졌습니다. PMI는 50 이상은 경기 확장과 50 이하는 경기 위축을 나타냅니다.
미 증시 특징주
-기술, 커뮤니케이션, 헬스케어가 소폭 상승하였으며, 금융 및 부동산 업종이 하락하였습니다.
[종목별 뉴스]
-세일즈포스(CRM)의 브렛 테일러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선임된 지 약 1년 만에 사임한다고 밝히고, 4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79억~80달러 제시하며 주가가 8.4% 급락.
-코스트코의 주가는 판매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1월 매출 증가세가 10월(7.7% 증가)에 못 미치는 5.5%로 둔화해 6.6% 하락.
-한국인 보유 상위 종목으로 테슬라 0.00%, 애플 +0.19% 로 거래되었습니다.
미국채수익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과 달러 약세 영향으로 2년 물 국채금리 4.25% 10년 물 국채금리 3.53%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
- WTI 상승,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감과 OPEC+ 회의를 앞두고 배럴당 81.22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암호화폐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16,928 USD로 거래되었습니다.
- 이더리움 1,273 USD로 거래되었습니다.
주요국 환율
-원달러환율은 1,301.10원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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