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경제 클럽 파월 의장 대담 동시통역 영상

워싱턴 경제 클럽
파월 의장 대담 동시통역 영상

파월 연준 의장의 워싱턴 경제 클럽 대담 동시 통역 영상입니다. 어떤 발언을 하였는지 들어보시고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파월 이코노믹 클럽 대담 영상

영상 보기

파월*이코노믹클럽-대담영상

동시통역 영상은 20분 뒤부터 시작 됩니다.

워싱턴경제클럽

주요내용
파월 의장은 고용 보고서로 인해 현재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한 평가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1월 고용보고서가 나온 뒤에 다시 발표한다고 해도 디스인플레이션 용어를 더 쓰겠냐'고 묻자 "디스인플레이션이란 용어를 그대로 쓸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나는 인플레 완화를 뜻하는 디스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꼭 사용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 FOMC에서 말한 것처럼 디스인플이션 초입 단계"라며 "다만 주택을 제외한 서비스 부문에선 아직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에 꽤 시간이 걸리고 순탄하지 않고 아마도 힘든 길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월 의장은 "물가가 목표치인 2%로 떨어지려면 고통이 있어야 한다"며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고 일정 기간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 워싱턴 경제 클럽 파월 의장 대담 관련 포스팅입니다.
도움이 되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